[기자수첩] '밥그릇 싸움' 전금법 개정안 '진흙탕 싸움' 번지면…법안이 묻혀

은성수 금융위원장(왼쪽)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개정안은 '빅브라더법'이 맞다. 전금법 개정안이 빅브라더가 아닌 예로 통신사를 드는데, 이런 비교는 부적합하다." 최근 국회 기획재정...

  1. [강천구의 자원경제] 북한 정촌 흑연광산 개발 논의해야 한다

    지난 2월9일 국내 유력 한 언론매체에서 '광물공사도 남북 비밀 접촉... 2018년 단둥서 北 광산개발 논의'라는 제목으로 한국광물자원공사(이하 광물공사) 실무팀이 북한 광산개발 관련해 북한 인사와 만난 사실을 알렸다. 보도내용을 보면 광물공사 북한자원개발사⋯

  2. [기자수첩] 아쉬움 남는 LG에너지솔루션의 코나 화재

    현대차가 화재 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코나 전기차(EV)의 배터리 전량 교체를 결정했다. 현대차는 소비자 안전을 고려해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다. 지난해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업데이트하는 리콜을 실시한 이후에도 화재 사고가 발생하자⋯

  3. [기자수첩] '스쳐도 드러눕는' 환자로 멍드는 자동차보험

    "사이드미러만 닿아도 합의금을 요구하는 일부 피해자들 때문에 무사고운전자의 보험료도 인상됩니다. 합의금이 적으면 피해자가 민원을 제기하고, 많으면 가해자가 억울해 민원을 넣으니 정말 골치가 아픕니다" 최근⋯

  4. [강천구의 자원경제] 자원개발을 해야 하는 이유

    광물자원은 시장에 유통되는 다른 재화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자원은 유한해 고갈될 가능성이 있으며 특정지역에 편재하는 희소성을 띄고 있다. 따라서 수요공급과 가격경쟁 과정이 기존의 경제이론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광물이 존⋯

  5. [기자수첩] 누구를 위한 유통법 개정안 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 한 해 어려운 시기를 보낸 유통업계에 더욱 큰 시련이 닥쳐오고 있다. 대형마트 등에만 한정적으로 적용돼 왔던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의 개정 및 적용범위 확대가 예정돼 있어서다. 최⋯

  6. [기자수첩] 카뱅이 던진 돌직구

    "이익 규모보다는 고객의 트래픽, 그리고 고객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뜻인 트랜잭션을 당분간 주요 지표로 볼 것입니다. 이것들을 위해 뛰다보면 이익은 저절로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신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올해 목표 수익을⋯

  7. [강천구의 자원경제] 해외 자원개발, 몇가지 의문점을 풀어본다

    우리나라 해외 자원개발은 8년전 이명박 정부 이후 계속 침체하고 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최근 중국 경제가 살아나면서 철, 구리, 아연, 니켈 등 주요 광물가격이 연일 급등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과거 해외자원 개발에 대해 정확한 진단도 없이⋯

  8. [기자수첩] '양날의 검' 과열되는 시장, 그리고 인플레이션

    역대급 불마켓(Bull Market·강세장), 부동산값 폭등, 비트코인 신고가. 자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초저금리 기조 속 풍부한 유동성과 부동산 규제, 코로나19 이후 경기 회복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시장이 과⋯

  9. [기자수첩] 집권 5년차 文정부, 특단의 부동산 대책 나올까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문제에 대해 "부동산 투기에 역점을 뒀지만, 결국 부동한 안정화에 성공하지 못했다"며 사실상 정책 실패를 자인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투기 억제 기조는 유지하면서 부동산 공⋯

  10. [기자수첩] 게임사 맹탕 사과문, 면죄부 될 수 없다

    게임은 가장 대표적인 소비자거래(B2C) 사업이다. 이용자 반응에 따라 게임의 흥행이 결정된다. 그렇기에 이용자 친화적인 운영이 필수다. 이용자들의 여론에 빠른 대처가 필요한 이유다. 이를 소홀히 할 경우 백이면 백 게임사에게 부메⋯

  11. [정구민의 톺아보기] CES 2021, AI칩의 발전과 시사점

    지난 해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스타트업에서는 인공지능 기능의 경량화를 강조한 바 있다. 이러한 인공지능의 경량화와 기기에서의 구현을 위해서 AI칩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CES 2021에서도 다양한 AI 하드웨어가 등장했다. 신티안트(Syntiant), 퍼시브(⋯

  12. [정구민의 톺아보기] CES 2021, 자율주행 타산업 확산

    CES 2021에서는 여러 산업으로 확산되는 자율주행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기존의 플라잉카나 자율운항 선박뿐만 아니라 농업, 광산, 건설 등 여러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주요 업체들은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으로 관련 변화가 빨라졌다고 밝혔다. CES 2021에서는⋯

  13. [정구민의 톺아보기] CES 2021, 진화하는 스마트 마스크

    코로나19를 지나면서 마스크는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 가고 있다. CES 2021에서는 전자식 마스크 등 다양한 스마트 마스크가 눈에 띈다. 스마트 마스크는 공기를 정화하고, 호흡을 조절해 주고, 산소를 공급해 주는 등의 다양한 기능도 제공해 주고 있다. 혁신상을⋯

  14. [기자수첩] 여당 '과반의석'에 잠긴 시장논리…기업이 그렇게 만만한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코로나19가 잠시 스쳐 지나갈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이었다. 그러다 보니 곳곳에서 한계치에 도달한 느낌이다. 경제의 핵심주체인 기업의 사정은 더 심각하다. 상당수 기업들은 지난해부터⋯

  15. [정구민의 톺아보기] CES 2021, '라이다 센서' 본격 차량 적용 준비

    라이다는 카메라, 레이더와 함께 자율주행의 핵심 센서이다. 2020년 라이다 시장에서는 현대, 볼보, 렉서스 등 여러 자동차사들이 라이다 적용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 벨로다인, 루미나, 아에바, 이노비즈, 오우스터 등 라이다 주요 업체들이 SPAC 상장을 마⋯

  16. [정구민의 톺아보기] CES 2021, '버라이즌' 이미 와 있는 5G 미래

    지난 CES 2019에서 버라이즌의 한스 베스트버그 CEO는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5G의 역할을 강조한 바 있다. 2년이 지난 CES 2021에서는 5G 기반 디지털 혁명의 빠른 변화 속에서 ‘당시의 미래가 지금의 현재’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는 디⋯

  17. [정구민의 톺아보기] CES 2021, 자율주행 레이더 센서 진화

    CES 2021에서는 레이더 센서의 진화가 주목된다. 그동안의 CES의 자율주행 센서에서는 라이다 센서들이 주로 혁신상을 수상해 온 바 있다. 이번 CES 2021에서는 우리나라의 SOS랩이 라이다 센서 중에서 유일하게 혁신상을 수상한 반면, 콘티넨탈과 바야(Vayyar)의 4⋯

  18. [정구민의 톺아보기] GM, 전기차로의 대전환 선언

    최근 자동차 및 모빌리티 업계에서는 전기차, 자율주행, 서비스로의 패러다임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CES 2021에서 GM은 전기차로의 대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다양한 기술을 소개했다. GM은지난 CES 2016에서도 기조연설을 통해서 전기차를 발표한⋯

  19. [정구민의 톺아보기] CES 2021 벤츠 MBUX 하이퍼스크린…AI·디스플레이의 진화

    벤츠는 지난 CES 2018에서 엠비유엑스(MBUX, Mercedes-Benz User Experience)를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BUX는 인공지능과 사용자경험을 강조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디스플레이와 AI 엔진이 핵심이다. 헤드유닛과 디지⋯

  20. [강천구의 자원경제] 자원공기업의 부채비율 오해와 진실

    지난 몇년 동안 언론매체들이 공기업의 부채비율을 보도할 때 빠지지 않는 주된 내용이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 추진된 해외 자원개발 사업의 잘못으로 자원공기업의 부채가 많이 늘어 났다고 한다. 특히 대표적인 표적이 한국광물자원공사(이하 광물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