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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진 "제일 중요한 건 주주"⋯고려아연 표심에 다시 주목영풍과 MBK파트너스(MBK)의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2년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장형진 영풍 고문이 적대적 인수합병(M&A) 추진 당시 강조했던 ‘주주’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장 고문은 2024년 고려아연 적대적 M&A에 나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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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숙 152억원 출연금…'노태우 안방 비자금' 다시 수사선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은닉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부인 김옥숙 여사가 아들 노재헌 주중한국대사와 관련된 재단 등에 낸 152억원의 출처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30여년 전 노 전 대통령 비자금 수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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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MD와 '무적LG그램데이'…잠실서 AI 그램 체험LG전자가 미국 반도체 기업 AMD와 함께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트윈스 응원 행사 '무적LG그램데이'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9일 열린 행사에는 경기 시작 전 3000여명의 LG트윈스 팬들이 LG 그램 브랜드 부스를 찾았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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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10곳 중 7곳, 해외 바이어 찾기 어렵다"국내 중소·중견 수출기업 10곳 중 7곳은 해외 바이어와 거래선을 찾는 데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업들은 해외마케팅 지원사업도 구매력과 실제 거래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를 발굴·검증하는 데 집중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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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 회장 "AI 더해 고객 체감 가치 만들어야""사무실과 제조 현장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제품과 서비스에도 인공지능(AI)을 더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야 합니다."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지난 18일 경기 안양 LS타워에서 열린 '제5회 LS 퓨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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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서울안전한마당서 항공안전체험교실 운영제주항공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안전한마당'에서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서울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제주항공의 현직 객실승무원들은 만 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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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데이터센터용 칠러 출시…효율 20% 높이고 설치는 빠르게LG전자가 냉각 효율을 높이고 설치 기간을 줄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칠러를 선보였다. AI 데이터센터의 급증하는 전력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빠른 구축과 증설을 지원해 글로벌 냉각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20일 LG전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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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SOVAC, 21~22일 '사회적가치 페스타' 공동 주관…'지역의 미래' 논의SK가 출범시킨 사회적가치 플랫폼 SOVAC이 지역소멸 문제의 해법을 찾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회공헌 성과 측정 방안을 선보인다.20일 SOVAC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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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헝가리서 CSR 2년 연속 수상…'나눔실천 모범상'SK온이 헝가리에서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현지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상을 받았다.20일 SK온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제2회 헝가리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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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률 38% 두산로보틱스…휴머노이드로 돌파구 찾는다두산로보틱스가 협동로봇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나선다. 경기 둔화와 경쟁 심화로 협동로봇 시장의 성장세가 주춤한 가운데 제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로봇으로 제품군을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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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선 GE·일본선 아쿠아…中 하이얼의 세계 공략법미국의 GE, 일본의 아쿠아(AQUA), 유럽의 캔디(Candy)와 후버(Hoover). 현지 소비자에게 익숙한 이들 가전 브랜드의 주인은 모두 중국 최대 가전업체 하이얼이다.19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하이얼은 세계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약한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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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기업노조, '반도체 노조'로 재편…DX 간부 2명 불신임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중심 노조로 조직을 재편한다.19일 초기업노조가 공고한 '2026년 5차 총회 결과'에 따르면 DS부문 소속 근로자만 노조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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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한미동맹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약속⋯기업도 행동할 책임"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미동맹에 대해 "단지 조약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약속"이라며 기업도 경제협력에 그치지 않고 동맹의 가치를 행동으로 이어갈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8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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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초 거쳐 한남까지"…삼성 동행노조 "이재용 회장, 직접 만나달라"[현장]"수원과 서초에서 목소리를 냈지만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한남까지 왔습니다."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직원들이 주축인 노동조합이 18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자택 인근까지 찾아와 경영진과의 직접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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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號 고려아연 '다각화 힘'⋯구리·황산으로 수익성 방어고려아연이 아연정광 제련수수료(TC)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압박을 구리와 황산, 게르마늄 등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로 방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력인 아연 제련사업의 부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2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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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조, 2차 부분파업 확대⋯포항·광양 3개 공장 추가포스코 노조가 임금교섭 난항으로 진행 중인 2차 부분파업 대상을 확대했다.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18일 오전 7시부터 포항제철소 1열연공장과 후판제품공장 2후판 정정·검판 파트, 광양제철소 3열연공장까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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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美 반도체 추가투자 요구에 "기업 의견 존중·국익 보호"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의 한국 반도체 기업에 대한 추가 현지 투자 요구와 관련해 기업의 경영 판단을 존중하면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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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부회장단 3명, SK하이닉스로 이동…반도체 전략 지원SK그룹 전문경영인 부회장단 3명이 SK하이닉스로 자리를 옮겼다.인공지능(AI) 확산으로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룹 핵심 계열사인 SK하이닉스의 경영 전략과 중장기 비전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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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대상기업집단 102곳 하도급대금 공시·연동제 설명회 개최공정거래위원회가 공시대상기업집단 102곳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제도와 연동제에 대한 설명회를 연다.공정위는 오는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공시대상기업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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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B] 이재용·최태원 행보에 또 '日'…왜 일본이 눈에 들어올까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행보를 보면 일본이 부쩍 자주 등장합니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일본에 메모리 반도체 생산거점을 짓는 방안을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일본에 첨단 패키징 연구거점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