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韓 노동시장 이중구조 심화, "유연성·안정성 개선 논의할 때"

    장기간 사회적 논의를 통한 노동시장 유연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가 정착한 경우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에 성공하고 성장활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BOK경제연구-노동시장의 이중구조와 정책대응'에 따르면 스웨덴, 네덜란드의 경우 임시


  2. 문대통령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 열었다"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7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에서 무역 유공자, 정부 고위 관리, 수출지원 기관장 등 2천 여명이 참석한 운데 개최됐다. 올해 기념식은 '대한민국 무역 세계로 함께, 미래로 함께'라는 비전으로 사상 최단기 무역 1조 달러 및 첫 수출 6천억 달러 달성을축하하는 분위


  3. 한국 수출 사상 최초 6천억 달성 눈앞에

    올해 우리나라 수출은 사상 최초로 6천억 달러를 넘어 세계 6위의 수출국 지위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수출 품목 및 지역의 다변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돼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제55회 무역의 날을 맞아 산업통상자원부가가 밝힌 올해 수


  4. 한은 "美·中 무역분쟁, 韓 금융시장 최대 리스크"

    미중 무역분쟁 심화가 하반기 국내 금융시스템 최대 위험 요인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18년 하반기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에 따르면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16일까지 국내외 금융시장 전문가 86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1%가 미중무역분쟁 심화를


  5. 대한상의 "新규제 도입보다 시장규범에 맡겨야"

    "최근 경영상황이 시계제로인 가운데 일부 법안은 경영의 불확실성을 증대할 우려가 있습니다. 새로운 제도 도입보다는 기업자율과 시장규범에 맡기는 지혜를 발휘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계가 상법·공정거래법·복합쇼핑몰 규제에 대한


  6. 혁신 한계 봉착한 기업, '이슈기반 협업툴'로 돌파

    업무시간 외 카톡금지, 입석 회의 등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근본적 기업문화혁신에 한계를 느껴 온 국내 기업들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업무프로세스에 기반한 협업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스마트시트(Smartsheet), 아사나(Asana)


  7. "내년 동남권 경제 0%대 성장 그늘 벗어나…1.7%↑ 전망"

    내년도 동남권 경제는 1.7%의 성장률을 시현하면서 지난 3년간 지속된 0%대 성장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전국 성장세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면서 경제전반의 활력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 봤다. BNK금융그룹 BNK금융경영연구소 동남권연구센터는 29일 '2019년 동남권


  8. 11월 기업 BSI 업황, 조선 경기회복 기대감에 1p 소폭 개선

    11월 기업 업황이 전산업에 걸쳐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업황은 전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은 1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의 업황은 전산업이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한 74를 기록한 가운데 제조업은 73, 비제조업은 7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제조업 업황BSI(


  9. '新콘텐츠 소비 성향 변화는'…한국문화경제학회 학술대회 연다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의 국내 진출과 사업 확장에 따른 위협과 기회를 진단하고 바람직한 산업 발전 전략을 논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사)한국문화경제학회는 오는 30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문화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소비 전망'을 주제로 '한국문화경제학회


  10. 기술보증기금, 5천만원 이하 무방문 '원클릭보증' 출시

    기술보증기금은 26일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보증을 받을 수 있는 '원클릭보증'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원클릭보증은 기업이 온라인에서 스스로 신용도와 기술력을 진단해 보증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영업점 직원이 현장 방문해 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서비


  11. 기보,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 열고 '일자리 창출'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소셜벤처 활성화를 위해 23일 서울시 성수동에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를 연다. '소셜벤처'는 취약계층 고용, 환경보호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최근 전 세계가 빈부격차·고용불안·고령화 등 구조적 문제에 직


  12. 10월 생산자물가지수 전월比 0.4%↓…농산물 9.7% 하락

    10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하락했다고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했다.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는 2016년 11월 이후 24개월 연속 상승하며 2.2% 올랐다. 농림수산품은 농산물 등이 내려 전월대비 9.7% 하락했다. 공산품 중 화학제품 등이 내렸으나 석탄 및 석유제품 등이 올라 전월대비


  13. "北 '낮은 인건비' 장점, 中企 남북경협 참여의사 높아"

    국내 중소기업들 대부분이 낮은 인건비 등을 장점으로 꼽으며 향후 남북경협 재개 시 참여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북한경제연구센터장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남북경협 중소기업 참여확대와 상생발전' 세미나에서 "IBK경제연구소가 국내 중


  14. 공정위, "'지주사 제도' 재계 총수 일가 지배력 확대"

    지주회사 제도가 재계 총수 일가의 지배력 확대에 이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지주회사 자산요건이 상향되면서 지주회사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9월 말 기준 173개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15. [포토]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홍남기 후보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홍 후보자는 전날 첫 출근하며 "민생경제 회복에 전력투구하고 서비스업을 포함해 경제체질을 개선하는 구조개혁 작업에 주력하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