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말쇼핑 대박난 美·中…소비력·시장·온라인 활성화에 주목

    미국과 중국의 연말 할인행사가 빠르게 성장한 배경에는 대규모 소비시장,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 구매력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했다. 한국은행은 9일 '미국·중국의 연말 쇼핑 이벤트 활성화 배경'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분석하며, 매년 11월중 미국과 중국 대부분의 소매


  2. 미 통상압박에도 중국 수출 증가세…"위안화 절하 효과"

    미국의 대중 수입품 관세 부과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중국의 수출이 양호한 흐름을 유지했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해외경제 포커스'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중 중국의 총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수출 호조에는 위안화 약세 기조 및 미국의


  3. 中 배터리社 패러시스, 독일 완성차에 140GWh 배터리 공급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 패러시스(Farasis)가 독일 완성차 업체에 140GWh 규모의 대형 배터리 공급을 확정했다. 이 기업은 7년간 연 20GWh의 배터리를 공급하면서 국내 배터리 업체의 새로운 경쟁자로 등장하게 됐다. 7일 전기 자동


  4. 중국 "미국 상품 1천3백조원 어치 사겠다" 제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를 누그러트리기 위해 1조2천억 달러(1천3백20조 원)에 달하는 미국산 제품을 수입하겠다고 제안하는 한편, 중국에서 수입하는 미국산 자동차에 부과하는 관세를 철폐하는 데 동의하는 등 지난 1일에 열렸던 아르헨티나 미중 정상회담의 합


  5. 美·中 무역전쟁 90일간 잠정 '휴전'에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아르헨티나에서 가진 만찬 회담에서 일시적인 휴전에 합의했다고 미국의 CNN 방송이 2일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두 정상은 1일 2시간 30분 동안의 만찬 회담을 가진 후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중국산 수입품 2천억 달러 상당에 부과하는 10


  6. 글로벌 권역간 경쟁 심화, "韓 기술집약 수출품 경쟁력 키워야"

    아시아 권역이 중국과 동남아 신흥국간 또는 한국(일본)·중국·동남아 다자간 분업 체제를 형성해 역내 무역결합도가 강화되는 가운데 아시아·미주·유럽 권역간 경쟁구도가 보다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은행은 2일 '최근 중국의 무역구조 변화 특징 및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7. 美 고성장세 유지, 中 소비 하락…세계경제 전반적 '둔화'

    미국 달러화 강세, 금리인상, 미·중 무역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세계경제 성장세가 선진국, 신흥국 모두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최근 해외경제 동향'에 따르면, 중국경제는 소비 부진이 이어지면서 성장세가 둔화됐다. 10월 소매판매 증가율(8.6%)이 자동차


  8. 美 금리·달러 상승에 덮친 무역분쟁, 신흥국 금융위기 가중

    미국의 금리인상과 달러화 강세가 신흥국 금융시장을 빠르게 경색시켰다는 평가가 나왔다. 올해들어 신흥국 주가가 2월 약세국면 전환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채권가격도 부도가능성을 우려한 나머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환율은 2~10월중 15% 가까이 떨어졌으며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의 순


  9. 중국이 먼저 협상안을 들고 고개를 숙이다

    현재 진행 중인 미중무역전쟁에서 중국이 먼저 자세를 굽혔다. 중국 정부는 미중무역전쟁의 교착 상태를 타개하기 위해 이달 말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최근 협상안을 제시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15일 보도했다. CNN 방송에 따르면 중국의 협상안이 강요된 기술 이전과 지적재산권


  10. IMF총재 "각국 중앙은행, 암호화폐 발행 고려해봐야"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이 디지털 화폐 발행을 고려해야할 것이라고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주장했다고 영국 일간지 텔리그래프가 14일 보도했다. 텔리그래프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핀테크 페스티발에 참석한 자리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11. 미국 고위 관리 "한국은 이란 석유 제재에서 예외 국가"

    미국의 이란 석유 수입 제재에서 한국은 예외 국가로 인정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그 효과는 6개월 한시적이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2일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에 대한 제재를 다시 부과하면서 8개 국가는 제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8개 국가의


  12. 英 브렉시트 협상 '난항', '전환기간 없는 EU 탈퇴' 가나

    영국-EU간 브렉시트(Brexit) 협상은 각국 의회의 비준절차를 감안할 때 10~11월까지는 완료돼야 하나 현재까지 교착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28일 '브렉시트 협상의 주요 쟁점 및 향후 전망' 보고서를 통해 당초 영-EU간 의견 접근이 기대됐던 10월 EU 정상회의에서도 성과를 내지


  13. 美 3분기 GDP 성장률 3.5%…전분기 4.2%에서 하락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분기보다 하락한 3.5%로 집계됐다. 미 상무부는 26일(현지시간) 지난 7월부터 9월까지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annual rate) 3.5%라고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경제학자들을 상대로 조사해 내


  14. 中 통화 약세, 0.15% 가치 하락…연내 달러당 '7위안' 근접

    위안화 약세 및 주가지수 하락 등 중국 금융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있다. 중국인민은행은 26일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9510위안으로 설정 고시하면서 7위안대 임박을 알렸다. 이는 전날 위안화 기준치 1달러=6.9409위안 대비 0.0101위안, 0.15% 절하한 것으로 1년9개월 만에 저가권으로 떨어


  15. 뉴욕증시, 폭락 거듭하더니.. 큰 폭으로 반등, 나스닥 2.95% ↑

    폭락을 거듭하던 뉴욕 증시가 반등해 큰 폭으로 올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63% 오른 24,984.5에 장을 마쳤고 나스닥 지수도 2.95% 급등한 7,318.3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