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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위험지수 자동 보정' 특허 획득


보안관제, 취약점 진단 영역에 접목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는 '위험지수 자동 보정 장치 및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 특허는 관리대상 시스템의 위험 정도를 수치화한 값인 위험지수의 정확성을 높이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시스템이 통계적 분석에 따라 보안 관리자의 위험지수 값을 자동으로 상향 또는 하향 보정한다. 이를 통해 위험지수 관리 신뢰성을 높인다.

이글루시큐리티는 해당 특허 기술을 정확한 위험지수 관리가 필요한 보안 관제 솔루션과 취약점 진단 시스템에 적용할 계획이다.

김국배 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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