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제13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가 오는 4월 1일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7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연예인 야구의 최강팀으로 꼽히는 조마조마는 박광수·성대현·서지석·유태웅 등 안정된 투타로 강력한 우승후보로 예상된다. 이와 맞붙는 라바는 배우 지상민과 시나위 출신의 드러머 신동현의 원투펀치에 교타자 정현수·윤한솔 등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번 제13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고양시, 고양시체육회, 게임원,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가족협회, 대풍산삼농원 등이 후원한다.
한편 주관방송인 OBS(경인TV)는 재미있고 다양한 영상을 소개하고,아프리카TV (MC최반장의 쇼미더스포츠)와 유트브로 생중계 된다.
김세희 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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