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록밴드 '엑스재팬' 요시키, 강원 산불피해 아동에 1억원 쾌척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일본의 전설적인 록밴드 '엑스재팬'의 리더 요시키(YOSHIKI)가 강원산불 피해 지역의 아이들 돕기에 동참했다.

1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요시키는 자신이 운영하는 미국 비영리공익법인 501(c) (3) 'YOSHIKI FOUNDATION AMERICA'를 통해 1억원을 기부했다.

엑스재팬 요시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재단에 따르면 요시키는 할리우드에서 활약하는 배우 이병헌과 친분이 있다.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강원산불 피해 지역에 1억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을 듣고 피해 지역 주민들께 힘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요시키는 지금까지 한신·아와지 대지진, 동일본 대지진, 구마모토 지진, 서일본 호우재해 등 일본 내 재해 지역의 지원뿐만 아니라 중국 쓰촨성 지진,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허비 피해지역에 기부하는 등 국경을 넘어 다양한 자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강원 산불 피해 아동 가정 긴급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 유튜버 허팝이 각각 1억 원을 후원하여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강아지, 고양이도 타로를 본다? 꽁냥꽁냥 펫타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스타카페 라부에노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