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의 마약수사를 무마시켰다는 의혹에 약세다.
14일 오전 9시15분 기준 와이제엔터테인먼트는 전일 대비 3.68%(1천150원) 하락한 3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국민권익위원회에는 경찰이 그룹 아이콘의 멤버인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투약 혐의를 3년 전에 인지하고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공익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의 마약수사를 무마시켰다는 의혹에 약세다.
14일 오전 9시15분 기준 와이제엔터테인먼트는 전일 대비 3.68%(1천150원) 하락한 3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국민권익위원회에는 경찰이 그룹 아이콘의 멤버인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투약 혐의를 3년 전에 인지하고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공익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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