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지지율 하락, 50%(0.2%p↑)로 6주 만에 멈춰


리얼미터 조사…민주당 더불어 상승 40.9%(2.6%p↑), 통합당 29.5%(0.6%p↓)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의 이번 달 2주 차 주중 집계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대비 0.2%p 오른 50.0%로 나타나 6주 연속 하락을 멈추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부정평가는 45.7%로 0.2%p 올랐다. '모름/무응답' 은 0.4%p 내린 4.3%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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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평가는 30대(7.4%p↑), 열린민주당 지지층(4.2%p↑), 무직(4.7%p↑) 등에서는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TK(4.4%p↑), 70대 이상(8.4%p↑)·40대(3.8%p↑), 정의당 지지층(9.6%p↑) 등에서 상승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의 지지율이 78%에서 5%p 하락한 73%였다.

한편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2.6%p 상승한 40.9%, 미래통합당이 0.6%p 하락한 29.5%, 정의당이 0.9%p 상승한 6%, 열린민주당이 0.2%p 하락한 4.9%, 국민의당이 전주와 변화 없는 3.1% 등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의 응답자 특성별 변화를 보면 서울(7.3%p↑, 31.7%→39.0%), 부산·울산·경남(3.4%p↑, 35.6%→39.0%), 30대(6.7%p↑, 43.3%→50.0%), 20대(5.4%p↑, 31.6%→37.0%), 50대(5.4%p↑, 35.9%→41.3%), 보수층(4.8%p↑, 18.6%→23.4%), 농림어업(11.3%p↑, 30.4%→41.7%), 무직(10.2%p↑, 29.5%→39.7%), 노동직(9.1%p↑, 35.5%→44.6%), 학생(3.0%p↑, 31.7%→34.7%) 등에서 상승했고 60대(3.2%p↓, 37.8%→34.6%)에서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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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래통합당의 응답자 특성별 변화는 대전·세종·충청(5.0%p↓, 32.4%→27.4%), 부산·울산·경남(3.4%p↓, 35.8%→32.4%), 20대(5.2%p↓, 32.0%→26.8%), 30대(4.5%p↓, 29.1%→24.6%), 학생(4.7%p↓, 27.6%→22.9%), 가정주부(4.5%p↓, 36.9%→32.4%) 등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대구·경북(5.7%p↑, 40.4%→46.1%), 광주·전라(3.7%p↑, 14.6%→18.3%), 60대(3.6%p↑, 37.8%→41.4%), 40대(3.3%p↑, 20.1%→23.4%), 보수층(5.1%p↑, 55.4%→60.5%), 농림어업(13.5%p↑, 33.5%→47.0%), 자영업(5.1%p↑, 30.9%→36.0%) 등에서는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주 중 잠정집계는 6~0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4,914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0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www.realmeter.net),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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