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코로나 이후 경제 독해법 ‘경제 시그널’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일상이 보내는 10가지 신호를 통해 돈의 현재와 미래를 읽는 법을 제안하는 책이 나왔다.

경제 전문 기자 출신인 이국명·박성훈 PD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경제브리핑 불편한진실’이 ‘경제 시그널’을 통해 코로나 이후의 경제 독해법을 제안한다.

책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세계 경제부터 우리 일상까지 급격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 경제를 바라보는 관점과 질문부터 바꿔야 된다고 강조한다.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나’라는 단편적인 시선에서 벗어나 경제 현상 이면에 작동하는 원리를 읽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흐름출판]

저자들은 “자투리 경제 기사와 정부 통계 자료에 담긴 작은 숫자 변화, 대형 할인점의 상품구성, 은행의 이자 변동 등 소소한 일상의 신호에서 경제를 움직이는 원리를 읽어내고 이를 통해 돈의 현재와 미래를 알 수 있다”며 일상이 보내는 신호에 열쇠가 있다고 말한다.

책에서는 돈의 현재를 읽는 5가지 신호인 통계·금리·부동산·재정·인구와 부의 미래를 결정할 5가지 신호인 일코노미·비즈니스 플랫폼·중고 시장·인공지능, 제로 금리를 소개한다. 흐름출판·388쪽·1만6000원.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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