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연내 '가상형 실감음악' 선보인다


"남자 아이돌 VP 앨범으로 글로벌 K팝 팬덤 공략"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지니뮤직이 올해 남자 아이돌의 버추얼 플레이(VP) 앨범을 출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버추얼 플레이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등 최첨단 ICT 기술과 음악 콘텐츠를 융합해 제공하는 가상형 실감음악 서비스다.

앞서 지니뮤직은 세계 최초로 VP 앨범을 선보인데 이어,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5G 실감 콘텐츠 해외공동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지니뮤직은 연내 남자아이돌 '가상형 실감음악(VP)' 앨범을 선보인다. [사진=지니뮤직]

지니뮤직은 해외 기업과 콘텐츠 수출 논의를 적극 추진 중이다. 최근 지니뮤직은 영국 실감 미디어 비즈니스 컨설턴트사와 유럽 지역 내 가상현실(VR) 콘텐츠 수출을 논의하고 있다.

또 오는 10월 '케이콘(KCON: TACT 2020 FALL)'에 참여해 VP 앨범 온라인 체험 마케팅을 진행한다.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VP 앨범 홍보 콘텐츠를 제작, 다양한 KCON 채널에 노출할 계획이다.

12월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ICT전시회 'GITEX2020'에도 참가해 VP 사업을 알릴 예정이다. 지니뮤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파진흥협회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에 선정돼 GITEX 2020에 마련될 한국공동관에 참가한다.

안정일 지니뮤직 VP사업팀장은 "해외 K팹 팬덤을 겨냥해 연내 남자아이돌그룹 VP앨범을 출시한다"며 "K팝 실감형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다양한 컨퍼런스에 참석해 VP앨범을 해외에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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