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릭스’ 디자인 특허 획득한 아리랑, 태극 배드민턴 라켓 인기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스포츠용품 생산 및 유통 업체 모든스포츠의 ‘프로모릭스(pro-morix)’ 브랜드에서 출시한 아리랑, 태극 배드민턴라켓이 디자인 특허를 획득했다.

모든스포츠의 배드민턴라켓 엑스타일(xtyle) 태극, 엑스타일(xtyle) 아리랑 제품은 일반적인 열십자(+) 라켓망 형태가 아닌 X형태로 만들어져 쉽게 줄이 끊어지지 않는다.

xtyle 공법 덕에 기존 라켓보다 훨씬 부드럽고 쉬운 랠리가 가능해 손목이나 팔에 부담이 덜해 테니스 엘보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싫증을 잘 내는 어린이들과의 놀이에도 적합하다. 가격도 저렴하므로 부담 없이 구입 가능하다.

또 우리나라 태극기와 한옥집의 세살문을 형상화한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한층 더 보완된 T-JOINT 디자인으로 우수한 내구성과 더불어 임팩트 시 더욱 높은 힘을 전달할 수 있다.

모든스포츠 관계자는 "다른 스포츠 브랜드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xtyle 공법을 한국의 작은 중소기업에서 만들어내 디자인 특허까지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에 뒤지지 않도록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든스포츠는 프로모릭스(pro-morix) 라는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약 500 가지 스포츠 용품을 생산, 유통하고 있다. 보다 전문화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품목을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기존 제품 라인들을 보완하고 국내 스포츠 브랜드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모든스포츠의 모든 제품은 자사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도영기자 ldy1004@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