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V 흥행돌풍…석 달 만에 1억 번 봤다


총 17개 오리지널 콘텐츠 선봬…"라인업 강화할 것"

카카오TV가 3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 [사진=카카오M]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카카오TV가 3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카카오M은 1일 오전 10시 기준 카카오TV 누적 조회수가 1억600만 뷰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 카카오TV 론칭 후 선보인 예능·드라마 17개 콘텐츠 누적 조회수다.

이효리가 출연한 '페이스아이디'는 1개 에피소드 조회수가 527만회를 기록했다. 드라마 '연애혁명'은 오리지널 콘텐츠 중 가장 먼저 100만 뷰를 넘어섰다. 카카오 캐릭터 '라이언'을 목표로 전국의 마스코트들의 참여한 서바이벌 예능 '내 꿈은 라이언'도 100만 뷰를 돌파했다.

드라마 '며느라기' 1회는 일주일 만에 110만 뷰를 훌쩍 넘어선 데 이어, 2회 역시 3일 만에 80만 뷰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이경규의 디지털 예능 도전기를 담은 '찐경규', 홍철과 딘딘의 실전 주식 도전을 담은 '개미는 오늘도 뚠뚠'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카카오M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더욱 확대한다. 정현정 작가와 박신우 감독의 첫 번째 디지털 드라마로 화제를 모은 '도시남녀의 사랑법'을 비롯해 '이 구역의 미친 X', '아직 낫서른',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등이 곧 공개될 예정이다.

카카오M은 '모바일 오리엔티드'를 핵심 키워드로 세로형 화면 구성, 속도감 있는 전개 등 다양한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콘텐츠 본편에 포함되지 않은 스페셜 영상 등 다양한 부가 콘텐츠를 통해 모바일 콘텐츠의 경험을 더욱 확산하고 있다.

신종수 카카오M 디지털콘텐츠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연령, 라이프스타일, 사회적 관심사 등을 다양하게 고려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모바일 콘텐츠 소비 경험 확대를 위한 새로운 시도와 협업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지혜 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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