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올해의 노래·앨범·가수는?


이용자 투표로 선발…BTS·임영웅 등 후보

[사진=지니뮤직]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지니뮤직이 올해의 노래·앨범·가수 1등을 선발한다.

지니뮤직은 12월 한 달간 이용자 온라인 투표를 통해 올해의 가수를 선정한다고 3일 발표했다.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임영웅, 아이유 등 58명의 아티스트가 후보에 올랐으며, 순위에 따라 해당 아티스트 이름으로 지니뮤직이 총 5천만원의 성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올해의 노래와 앨범은 각각 지코의 '아무노래'와 방탄소년단의 '맵 오프 더 소울'이 차지했다.

지니뮤직은 올해 음악 이슈도 소개한다. ▲일간차트 1위를 가장 많이 한 음원 ▲일간차트 톱200에 오래 있었던 음원 ▲최다 청취자 보유 음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회원별 데이터 리뷰 정보도 제공한다. 고객 개개인의 스트리밍 이용 패턴을 분석해 전체 회원 중 백분율, 감상곡수, 감상횟수 등을 알려주고 가장 많이 감상한 음원, 아티스트 등 각 분야의 톱3 리스트를 분석해 알려주는 방식이다.

이를 기반으로 '나만의 어워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신의 데이터 리뷰를 확인하고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정보를 인스타그램에 공유할 경우, 추첨을 통해 맥북 프로 13인치(1명), 아이패드(3명), 에어팟 프로(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300명) 등을 선물한다.

이상헌 지니뮤직 전략마케팅단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케이팝이 인정받았고 트로트가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등 업계가 한 단계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사고로 문화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윤지혜 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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