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지지율 프리 폴, 또다시 최저점 경신


리얼미터 이번주 조사 결과…1.5%P 하락한 35.1%, 부정평가도 61.2%로 처음 60%대 진입

[리얼미터]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또다시 최저점을 경신하고, 부정평가도 최고점을 경신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조사한 이번 주 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1.5%P 하락한 35.1%로, 최저점을 다시 경신했다. 이와 함께 부정평가도 1.3%p 상승한 61.2%로, 긍정·부정평가 차이가 26.1%p로 크게 벌어졌다. 부정평가가 60%대에 진입한 것은 집권 이래 이번 주가 처음이다.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호남권(6.2%p↑)·PK(5.2%P↑), 민주당 지지층(2.5%P↑), 진보층(2.5%P↑), 노동직(3.0%P↑) 등에서는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TK(14.9%P↑), 여성(3.6%P↑), 30대(3.9%P↑)·40대(2.4%P↑), 정의당 지지층(12.5%P↑), 보수층(2.3%P↑), 무직(7.4%P↑)·자영업(4.0%P↑) 등에서 상승했다.

[리얼미터]

한편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지난주 12월 5주 차 주간 집계 대비 2.1%P 오른 32.5%, 더불어민주당은 1.1%P 내린 28.6%였다, 양당의 격차는 3.9%p로 오차범위 안에 있다.

국민의힘은 TK(13.3%P↑)와 인천·경기(3.4%P↑)·충청권(3.3%P↑), 여성(3.2%P↑), 40대(5.8%P↑)·20대(5.3%P↑)·60대(2.9%P↑), 보수층(7.7%P↑), 자영업(5.8%P↑)·가정주부(5.3%P↑) 등에서는 상승했다. 반면 광주·전라(1.9%P↓)·PK(1.4%P↓), 70대 이상(2.0%P↓), 중도층(1.3%P↓), 무직(5.7%P↓ 등)에서는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전라(6.1%P↑), 진보층(2.2%P↑), 노동직(2.9%P↑)·사무직(2.3%P↑)·가정주부(2.2%P↑) 등에서는 상승한 반면. 서울(3.3%P↓)과 인천·경기(2.2%P↓), 20대(2.8%P↓)·40대(2.2%P↓)·30대(2.1%P↓), 보수층(3.3%P↓), 자영업(7.4%P↓)·학생(6.5%P↓) 등에서는 하락했다.

이 밖에 국민의당은 1.2%P 오른 8.6%, 정의당은 0.6%P 내린 5.2%, 열린민주당은 2.1%P 내린 4.8%, 기본소득당은 0.1%P 내린 0.7%, 시대전환은 0.2%P 오른 0.7%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12월 5주 차 대비 0.4%P 감소한 16.7%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4~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7,43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5명으로부터 응답을 받았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www.realmeter.net),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상도 기자 kimsangdo@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