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원 K-트롯과정 미스트롯2 별사랑 1:1 매치 대결 완승


KAC한국예술원에 재학중인 별사랑이 TV CHOSUN ‘미스트롯2’에 출연해 1:1 데스매치에서 승리했다. [사진 = TV CHOSUN ‘미스트롯2’]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KAC한국예술원(학장 김형석)은 TV CHOSUN '미스트롯2'에 출연 중인 K-트롯 19학번 별사랑이 1:1 데스매치에서 승리해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원조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 5회 분은 최고 시청률 31.4%, 전체 29.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에 오른 39인의 생존자들이 '강 대 강' 라인업을 꾸려 불꽃 튀는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긴장감을 선사했다.

별사랑은 '한방에 훅’을 부르며 화끈한 체조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혼신의 스트레칭 댄스까지 펼치며 사력을 쏟아낸 결과, 남편 슈퍼주니어 성민의 지원 사격을 받은 김사은을 제치고 11대 0으로 압승을 거둬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별사랑 무대 이후 장민호는 "별사랑은 저음이면 저음, 고음에서 질러주는 부분까지 좋았다"고 평가했다. 장윤정은 "다시 보게 됐다. 노래를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 이찬원의 "'진또배기'처럼 많은 사람들이 집중할 만한 존재감 있는 무대였다. TOP5에 들어갈 것 같다"고 칭찬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별사랑이 11대0 압도적인 득표를 이뤄내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한편 '미스트롯2'은 스마트폰 공식 투표 모바일 앱을 통해 5회 방송이 끝난 직후부터 '나만의 트롯여제'를 뽑기 위한 '제 3차 대국민 응원 투표'를 진행한다.

한국예술원 K-트롯 과정은 히트곡 '오라버니' '신사랑 고개'의 트로트 가수 금잔디 교수가 지도하고 있다. MBC '편애중계'를 비롯해 '나는 트로트 가수다', '트로트퀸',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불타는 청춘'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금잔디 교수는 지난 20년간의 풍부한 경험과 완벽한 실력을 바탕으로 'K-트롯' 과정 학생들에게 정통 트롯부터 세미 트롯까지 폭넓은 음악을 지도 중이다.

한편,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한국예술원은 현재 2021학년도 신/편입생 선발전형 모집에서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해 수능성적과 내신성적 반영을 하지 않고 실기와 면접을 통해 선발 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 제출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선발전형 기간에 합격을 하고 입학을 하는 학생 전원에게는 장학금이 지급이 된다.

입학 및 편입은 한국예술원 홈페이지 또는 진학사에서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명진 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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