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식스 '식스 인비테이셔널 2021', 2월 9일 파리서 개최


코로나19 관계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돼

[사진=유비소프트]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는 레인보우식스 시즈 월드 챔피언십인 식스 인비테이셔널 2021을 2월 9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레인보우식스 시즈 e스포츠의 최상위 대회인 식스 인비테이셔널 2021은 오는 2월 9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식스 인비테이셔널 2021에는 지난 한 해 동안 유럽, 북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 등 4개의 지역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20개의 팀이 출전해 세계 최강팀이 되기 위한 마지막 혈전을 벌이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클라우드9(CLOUD9)이 한국팀으로 출전해 e스포츠 강국의 자존심을 세워줄 예정이다. 클라우드9은 지난 10일 에이펙 파이널 우승에 이어 글로벌 포인트 집계 순위 1위로 대회에 진출해 유력한 챔피언 후보이자 팀들간 견제 순위 1위로 손꼽히고 있다.

식스 인비테이셔널 2021은 2월 9일부터 14일까지 10개 팀씩 2개 그룹으로 나눠 조별 예선을 치른다. 이후 조별 예선 상위 8개 팀은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유비소프트는 대회 기간 동안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들과 함께 패널 토론, 쇼 매치, 깜짝 이벤트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식스 인비테이셔널 2021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선수 및 관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엄격한 방역 조치에 따라 무관중 오프라인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식스 인비테이셔널은 트위치TV 및 유튜브 레인보우식스 시즈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한국어로도 만나볼 수 있다.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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