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 친환경에너지 개선공사 관련 지역주민 공청회 개최


주민과 소통 창구 확대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한난)는 한난 청주지사에서 ‘청주 친환경 에너지 개선공사’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설명과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21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40조에 의거 지난해 11월 1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많은 주민이 공청회 개최 필요성을 제시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한국지역난방공사]

코로나19로 공청회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한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해 주민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이번 공청회에서 주민들은 청주 열병합발전소의 액화천연가스(LNG) 연료 전환에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 공사 현장 주변 소음과 안전관리 문제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청주 친환경 에너지 개선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청주 친환경 에너지 개선공사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최적의 설비를 구축함은 물론 최고 수준의 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해 미세먼지 저감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정종오 기자 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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