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 '신규 교육기부 우수기관' 선정


인증기간 3년…인증마크 부여받아 활동

[/사진=게임위]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 공모에서 '신규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란 교육부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심사를 통해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의 사회 환원과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인증기간은 3년이며 선정된 기관은 인증마크를 부여받아 활용할 수 있다.

게임위는 청소년의 불법게임물 이용과 불건전한 게임이용 예방, 게임 인식개선을 통한 건강한 게임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학생 대상 모의등급분류 체험 교육과 학부모 교육, 교원연수 등을 실시해 9천896명을 교육했다. 또 학부모와 교원을 위한 게임이용지도서를 발간하고 등급분류 보드게임과 모의 등급분류체험 교구 등 다양한 교보재를 개발하여 보급하기도 했다.

이재홍 게임위 위원장은 "위원회가 교육기부를 위해 힘써 온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 게임 생태 관리를 위해 게임위의 교육기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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