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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월드컵 영웅' 유상철 전 감독, '미소 남기고 떠난 레전드'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가 8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다.

지난 2019년 11월 췌장암 판정을 받은 후 투병 생활을 이어왔던 유상철 감독이 7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50세.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가 8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다. 지난 2019년 11월 췌장암 판정을 받은 후 투병 생활을 이어왔던 유상철 감독이 7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50세.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가 8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다. 지난 2019년 11월 췌장암 판정을 받은 후 투병 생활을 이어왔던 유상철 감독이 7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50세.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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