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인교돈 응원하는 이대훈, '아낌없는 박수'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한국 태권도 인교돈이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A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80㎏ 초과급 8강에서 카자흐스탄의 루슬란 자파로프를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대훈이 응원을 하고 있다.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인교돈, '태권도 +80kg급 준결승 진출'

• 준결승 진출 후 상대와 인사하는 인교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