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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꾸청년' 박해진, 올 가을 '까칠남' 변신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서 '대꾸청년'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배우 박해진이 올 가을 '까칠남'으로 변신한다.

컨템포러리 영 캐주얼 브랜드 '애드 호크'의 새 모델에 발탁된 박해진은 최근 '까칠한 나쁜 남자' 컨셉트로 올 가을 겨울 시즌 광고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박해진과 신예 하연주가 모델로 나선 이번 '애드 호크' 촬영은 모던 럭스를 바탕으로 슬림하고 스타일리시한 시크 캐주얼 컨셉트로 진행됐다.

박해진은 모델 출신답게 멋진 포즈를 다양하게 선보여 촬영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박해진은 "평소 캐주얼한 의상을 즐겨입는 편인데 스타일리시하고 엣지있는 의상이 마음에 든다"며 "의상 컨셉트에 맞게 약간은 반항적인 모습을 연출했는데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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