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민성 기자]다이어트 음료 전문 메이커 헐리우드48시간은 '걸어 다니는 인형'으로 불리는 배우 한채영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헐리우드48시간 관계자는 "건강하면서 날씬한 몸매를 소유한 한채영과 필수 영양소를 섭취하면서 몸을 가꿔주는 헐리우드48시간의 이미지가 잘 맞았던 점이 모델 선정을 하게 된 이유"라고 전했다.
'단 2일간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이 듬뿍 들어있는 음료를 마시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콘셉트를 가진 헐리우드48시간은 헐리우드 스타들이 레드카펫에 서기 전에 섭취하는 디톡스 주스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제품이다.
현재 헐리우드48시간은 공식 홈페이지(그린몬스터)와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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