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늑대의 유혹'…스토리 게임으로 재탄생


컴투스, '스토리픽' 통해 '늑대의 유혹' 공개

[사진=컴투스]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컴투스는 스토리게임 플랫폼 '스토리픽'에서 인기 지식재산권(IP) 기반의 신작 스토리 콘텐츠 '늑대의 유혹'을 공개했다고 21일 발표했다.

'늑대의 유혹'은 인터넷 소설 작가 귀여니의 작품으로, 2000년대 초반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단행본 출판에 이어 영화 및 뮤지컬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컴투스는 '늑대의 유혹' IP를 활용해 새로운 스토리 콘텐츠를 제작하고, 반해원과 그의 라이벌 정태성은 물론 둘 사이에서 방황하는 여주인공 정한경의 삼각 로맨스로 원작 팬들은 물론 신규 팬들도 끌어들이겠다는 계획이다.

인터넷 소설 시대를 경험하지 않은 이용자들도 쉽게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각색된 버전의 스토리를 담아냈으며, 스토리게임의 특성상 기존 원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엔딩도 만나볼 수 있다.

'스토리픽'에서는 이번 신작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하고, 이벤트 기간 내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젬' 아이템을 선물로 증정한다.

'스토리픽'은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자회사 데이세븐이 개발한 스토리게임 플랫폼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채널A의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등 인기 IP를 활용한 작품을 포함해 '일진에게 빠졌을 때' 시리즈 등 여성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스토리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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